공정 순서 짤 때 샷시랑 단열부터 잡았어요
카테고리: 철거/설비
작성자: 해***4
작성일: 2026-05-07
이번에 구축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24평 리모델링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공정 순서 잡는 게 생각보다 복잡하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철거하고 예쁘게 꾸미면 되는 줄 알았는데, 기초 공사가 정말 중요했어요.
일단 가장 먼저 샷시 교체랑 단열 작업을 앞순위에 배치했어요. 구축은 아무리 예쁘게 도배하고 마루 깔아도 샷시가 부실하면 금방 추워지잖아요. 그래서 철거 다음에 바로 샷시랑 단열 공정이 오도록 스케줄을 짰어요.
그다음에는 목공이랑 전기 작업을 진행하려고 해요. 뼈대를 잡아야 조명 위치나 콘센트 위치를 정할 수 있더라고요. 그다음 필름이나 타일 작업처럼 마감 위주의 공정들이 뒤따라오게 배치했어요. 가구랑 입주청소까지 마치면 드디어 이사할 수 있는 상태가 되는 거죠.
직장 다니면서 아이까지 돌보며 이 일정을 조율하려니 퇴근 후에도 계속 인테리어 검색만 하게 되네요. 그래도 멍청비용 줄이려고 꼼꼼하게 기록하며 진행 중이에요.
댓글 8개
공***터
샷시 교체는 진짜 큰 결정이죠. 비용은 많이 들지만 하고 나면 만족도가 제일 높은 것 같아요.
↳ 해**맘
맞아요. 비용 때문에 고민 많았는데 그래도 단열 생각하면 꼭 해야 할 것 같더라고요.
초***어
저도 이번에 처음 해보는데 일정이 너무 복잡하네요. 혹시 전기 작업은 언제쯤 잡는 게 좋을까요?
↳ 해**맘
저는 목공 작업이랑 같이 진행하거나, 목공 끝나고 바로 전기 기사님 부르는 식으로 잡았어요!
집***무
일정이 꼬이면 진짜 골치 아픈데... 화이팅입니다!
단***고
단열 공사할 때 틈새 메우는 거 꼼꼼히 체크하세요. 나중에 후회해요.
꼼***사
일정 짜는 게 제일 힘든 작업이죠. 고생 많으십니다.
이***중
저도 다음 달에 이사인데 일정 참고해서 짜야겠네요. 공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