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컨 실내기 교체 대신 도색으로 해결했어요
카테고리: 에어컨
작성자: 에***러
작성일: 2026-05-18
작년에 시스템 에어컨 추가하면서 삼성 실내기 커버는 그대로 뒀거든요. 크림색이라 나름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니까 점점 누렇게 변하는 황변 현상이 눈에 밟히더라고요.
처음에는 삼성 디지털프라자 통해서 교체 견적을 받아봤는데, 설치비까지 합치니까 50만 원이 훌쩍 넘더라고요. 비용이 꽤 커서 고민하다가 일단 셀프로 산화제를 사서 붓으로 칠해봤어요. 랩 씌워서 며칠 말리니까 일시적으로는 하얗게 돌아오긴 했는데, 결국 몇 달 지나니까 다시 노란색이 올라오더라고요.
결국 교체랑 도색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전문 도색 업체에 맡기기로 했어요. 비용 차이가 10만 원 내외라 큰 부담도 없었거든요. 열처리 과정을 거치면 반영구적이라고 해서 믿고 진행했는데, 요즘은 무광 도색을 많이 하신다고 해서 저도 무광으로 선택했어요. 브랜드 로고까지 깔끔하게 복원된 걸 보니 진작 할 걸 그랬나 싶더라고요.
댓글 9개
화**홈
저도 황변 때문에 스트레스받았는데 도색이 답이었네요. 무광으로 하니까 훨씬 고급스러워요.
↳ 에***러
맞아요, 무광이 확실히 덜 누렇게 보이는 느낌이에요.
공***집
혹시 도색할 때 에어컨 내부까지 다 분해해서 하셨나요?
↳ 에***러
네, 업체에서 판넬 다 제거하고 보양 작업까지 꼼꼼하게 하고 가셨어요.
셀**이
산화제로 셀프 시공하는 거 저도 본 적 있는데 진짜 일시적이더라고요ㅠㅠ
이***중
도색 비용이 교체 비용이랑 차이가 별로 안 난다니 다행이네요. 저는 교체 생각 중이었거든요.
깔*이
도색하면서 세척이랑 소독까지 같이 진행하신 게 신의 한 수 같아요.
기***삶
공정 중에 미리 해두는 게 경비 절감에 진짜 좋더라고요. 저도 목공할 때 미리 챙겼어요.
꼼***활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업체 정보 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