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후 6개월, 셀인하면서 사람 믿고 진행한 공정들 다시 돌아보니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기***인

작성일: 2026-05-01

셀프 인테리어 하면서 가장 큰 실수가 사람을 너무 믿었던 것 같아요. 공사할 때는 일정이 밀리고 자재가 생각했던 거랑 달라서 당황스러워도, 끝까지 옆에서 눈으로 확인하고 체크해야 하더라고요.

특히 전기 공사할 때 면허 여부나 안전 규정 같은 건 진짜 꼼꼼하게 따졌어야 했어요. 나중에 검사받을 때 부적합 판정받고 나서야 제대로 안 된 부분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CD관 사용이나 안전 법규 같은 기초적인 부분들이서 비용 아끼려다 나중에 더 큰 비용이 들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싱크대나 타일 같은 경우도 견적서에 적힌 자재 스펙이랑 실제 들어온 게 맞는지 하나하나 확인하는 과정이 꼭 필요해요. 저렴한 자재로 바꿔서 시공하는 경우도 종종 있다고 하니까, 힘들더라도 자재 구매처나 시공 디테일을 직접 챙기는 게 나중을 위해서 훨씬 마음 편한 방법이었어요.

댓글 6개

꼼***사

진짜 전기 공사는 면허 확인이 필수더라고요. 저도 나중에 화재 위험 때문에 밤에 잠이 안 왔던 적이 있어요.

↳ 기***인

맞아요. 저도 그때는 그냥 다 알아서 잘해주시겠지 하고 믿었는데, 직접 확인 안 하면 나중에 책임은 다 집주인 몫이더라고요.

초***러

자재 스펙 확인하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싱크대 상판이나 수전 같은 것도 견적서랑 다르면 너무 속상할 것 같아요.

단***초

철거부터 설비까지 공정마다 증거 남겨두는 건 정말 중요해요. 나중에 하자 생겼을 때 말싸움하기 힘들거든요.

현***이

저도 예전에 타일 기사님 인건비랑 조공비 확인하느라 고생했는데, 직접 눈으로 보고 체크하는 게 제일 정확하긴 해요.

구**이

전기 안전 검사 부적합 받으셨다니 마음 고생 심하셨겠어요. 저도 예전에 분전함 때문에 고생한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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