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배 전날 짐 정리하다 허리 나가는 줄 알았어요
카테고리: 도배
작성자: 도***전
작성일: 2026-05-09
도배 공정 앞두고 일주일 전부터 버릴 물건들 정리하느라 정말 정신없었어요. 창고랑 발코니에 짐을 꽉 채워두고 냉장고랑 세탁실 짐까지 다 빼놓으니까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좀 편하더라고요.
특히 가전제품이나 가구에 먼지 안 묻게 비닐로 하나하나 보양하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갔어요. 문틀이랑 싱크대까지 다 덮고 나니까 진짜 허리가 안 펴지더라고요. 그래도 공사 당일 시공팀 오셨을 때 바로 작업하실 수 있게 준비해두는 게 마음 편할 것 같았거든요.
다행히 작업 당일에는 기온이 조금 내려가서 작업 환경이 나쁘지 않았어요. 벽지 뜯어낼 때 상태 안 좋은 곳은 속지까지 다 제거하고 부직포 작업까지 꼼꼼하게 진행해주셔서 믿음이 갔어요. 작업 속도가 빨라서 점심 드시고 나서 금방 마무리됐는데, 땀 흘리며 작업하시는 모습 보니 정말 고생 많으셨다는 생각만 들더라고요.
댓글 4개
짐**왕
저도 도배 전에 비닐 보양하다가 진짜 녹초 됐던 기억이 나네요. 가전제품은 특히 신경 쓰이더라고요.
↳ 도***전
맞아요. 냉장고랑 에어컨은 진짜 꼼꼼하게 안 해두면 나중에 먼지 닦느라 더 힘들 것 같아서 계속 신경 쓰였어요.
초**인
벽지 뜯을 때 속지까지 제거하고 부직포 작업까지 하셨다니 정말 꼼꼼하게 잘해주셨네요. 저도 이번에 상태 안 좋으면 그렇게 해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무***어
요즘 날씨에 도배 작업하면 진짜 덥겠어요. 시공팀 분들 고생 많으셨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