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 기간 여유 있게 잡고 진행하길 잘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공**기
작성일: 2026-05-27
이번에 리모델링하면서 이사 날짜를 공사 마감일보다 넉넉하게 잡았는데, 정말 다행이었어요. 원래 계획했던 날짜보다 공정이 2주 정도 늦춰지면서 싱크대랑 붙박이장이 들어오는 시기가 뒤로 밀렸거든요.
중간에 전기 공사할 때 자재를 국산으로 좋은 걸 써주셔서 기초적인 부분은 꽤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제가 미리 세세하게 말씀드리지 못한 사각 다운라이트 위치가 지금 봐도 조금 거슬리긴 하더라고요. 나중에 공사할 때 원하는 디테일은 꼭 일일이 다 말씀드리는 게 오해를 안 만드는 방법인 것 같아요.
화장실 타일 메지 부분에 얼룩이 생겨서 누수인가 싶어 덜컥 겁도 났는데, 다행히 누수는 아니었어요. 그래도 변기 쪽에서 물이 새는 바람에 이사하고 일주일 정도는 계속 보수 작업을 했네요. 공사 기간이 촉박했다면 정말 힘들었을 텐데, 빈집으로 두는 기간이 좀 있어서 마음 편하게 기다릴 수 있었던 것 같아요.
댓글 5개
초***인
저도 곧 공사 시작하는데, 공사 기간은 무조건 여유 있게 잡는 게 답이겠죠?
↳ 공**기
네, 진짜 무조건요! 저도 일정 꼬일까 봐 조마조마했는데 여유 있게 잡은 덕분에 마음 편하게 진행했어요.
인***버
다운라이트 위치는 미리 확정해서 전달하는 게 제일 중요하더라고-요. 나중에 바꾸려면 너무 힘들어요.
이***중
타일 메지 부분 신경 쓰이시겠어요ㅠㅠ 그래도 큰 문제 없어서 다행입니다!
꼼***활
공사 기간 넉넉히 잡는 게 진짜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저도 예전에 일정 빡빡하게 잡았다가 고생 많이 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