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풍기 소음이랑 냄새 때문에 업체들 연락 돌린 기록
카테고리: 타일/욕실
작성자: 초***맘
작성일: 2026-05-23
입주하고 나서 화장실 환풍기에서 자꾸 소음이 나더라고요. 아기가 있어서 기저귀 냄새도 빨리 빠져야 하는데 환풍기가 제 역할을 못 하니까 너무 답답했어요.
처음에는 전기 작업해주신 분께 여쭤봤는데 배선만 만졌다고 하셔서 당황스러웠거든요. 타일 시공하셨던 사장님께 슬쩍 여쭤보니까 힘펠 고객센터에 연락해보라고 하셔서 바로 신청했어요. 근데 제품 문제가 아니면 출장비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하셔서 마음이 좀 무거웠네요.
결국 확인해보니 시공 과정에서 환풍기를 닫아놓은 것 같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업체마다 서로 책임이 아니라고 하니까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막막하더라고요. 관리사무소에 물어볼까 고민 중인데, 혹시 이런 상황 겪어보신 분 계신가요.
댓글 9개
욕***가
저도 예전에 환풍기 설치 후에 냄새가 안 빠져서 고생했는데, 배관 연결 부위가 헐거워져서 그럴 때도 있더라고요.
↳ 초***맘
배관 문제일 수도 있겠네요. 일단 기사님 오시면 그 부분도 꼭 봐달라고 말씀드려야겠어요.
공***터
업체들끼리 서로 책임 아니라고 하면 진짜 난감하죠. 저는 결국 전기 반장님 다시 모셔서 확인했어요.
관***님
관리사무소는 보통 공용부 문제일 때만 도와주셔서 개인 세대 내부 문제는 해결이 어려울 수도 있어요.
↳ 초***맘
아... 그럼 그냥 제가 직접 해결 방법을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타*러
타일 시공할 때 환풍기 덮개 쪽을 너무 꽉 막아버리는 경우도 종종 있더라고요.
이***중
아기 있으면 환기 진짜 중요한데... 힘내세요. 잘 해결되길 바랄게요.
힘***자
힘펠 제품 쓰는데 소음 나면 진짜 신경 쓰이죠. 기계 결함 아니면 설치 쪽 문제일 확률이 높더라고요.
인***버
저도 예전에 환풍기 소리 때문에 밤에 잠 못 잔 적 있어요. 업체들 책임 미루는 거 진짜 스트레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