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전함에서 나는 이상한 소리 때문에 전기 공사 다시 해야 하나 고민이에요
카테고리: 전기
작성자: 구**이
작성일: 2026-05-12
구옥 주택 리모델링하면서 전기 배선은 아예 새로 다 깔았거든요. 공사 끝난 지 몇 달 안 됐는데 가끔 분전함 쪽에서 지지직거리는 듯한 소리가 들리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냥 일시적인 현상인가 싶어서 넘겼는데, 특정 상황에서 소리가 반복되니까 신경이 쓰여요. 차단기가 내려간 적은 없는데, 주로 세탁기나 건조기 돌리고 스타일러까지 같이 돌리는 날에 소리가 더 자주 나는 느낌이에요.
물론 세탁기랑 건조기는 전용 라인을 따로 빼서 차단기도 분리해 뒀는데도 소리가 나니까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어요. 인덕션이나 드라이기를 쓸 때는 또 안 나기도 해서 원인을 파악하기가 너무 어렵네요. 혹시 이런 증상 겪어보신 분 계실까요?
댓글 7개
전***님
차단기가 안 내려가더라도 접촉 불량이나 과부하 초기 증상일 수 있어요. 분전함 내부 단자 조임 상태부터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 구**이
안 그래도 단자 쪽을 한번 봐보려고 하는데, 제가 직접 건드려도 될지 모르겠네요. 위험할까요?
집***수
저희 집도 예전에 건조기 돌릴 때 비슷한 소리 난 적 있었는데, 결국 차단기 용량 문제였어요. 전선 굵기랑 용량 다시 계산해보세요.
초**인
소리 날 때 가전제품들을 하나씩 꺼보면서 테스트해보셨나요? 원인 찾기가 진짜 힘들더라고요.
↳ 구**이
네, 저도 드라이기나 인덕션 다 써봤는데 그때는 또 안 나서 더 답답해요ㅠㅠ
전**정
구옥이면 배선 자체가 노후된 곳이랑 연결된 건 아닌지도 체크해보셔야 할 것 같아요.
리***중
차단기 내려가기 전에 미리 점검하시는 게 훨씬 현명한 선택이에요. 나중에 사고 나면 일이 커지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