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색상 결정하려고 쇼룸 가서 한참 고민했어요
카테고리: 필름
작성자: 화***커
작성일: 2026-05-16
주방 필름지 고를 때 너무 고민이 많아서 결국 예림 쇼룸까지 다녀왔어요. 샘플지랑 실제 색감이 차이가 좀 있더라고요.
저는 웜화이트 벽지에 맞춰서 너무 차갑지 않은 느낌을 찾고 있었거든요. ps010이나 155, 160 같은 것들을 비교해봤는데, 170번이 제가 원하던 따뜻한 느낌에 제일 가까웠어요. 160번도 충분히 깔끔한 화이트긴 한데, 170번이랑 나란히 놓고 보니까 확실히 온도 차이가 느껴지더라고요.
쇼룸 직원분이 정말 친절하셔서 개인에게 잘 안 보여주시는 신상 색상도 슬쩍 보여주셨는데, 덕분에 결정하는 데 큰 도움이 됐어요. 근처에 있는 개나리벽지 쇼룸도 같이 가보니까 마루랑 필름을 같이 비교할 수 있어서 편했어요. 샘플을 크게 잘라달라고 부탁드려서 집에 가져와 벽에 붙여놓고 며칠 동안 계속 쳐다보며 고민했던 것 같아요.
댓글 6개
따***드
저도 170번이랑 160번 사이에서 일주일 넘게 고민했었는데, 결국 170으로 갔거든요. 따뜻한 느낌이 확실히 편안하더라고요.
↳ 화***커
맞아요, 저도 160도 예쁘다고 생각했는데 170 특유의 그 온도가 포기가 안 됐어요.
미***트
샘플 크게 잘라서 벽에 붙여놓고 보는 거 진짜 좋은 방법이에요. 저도 그렇게 해서 결정했거든요.
필***러
혹시 예림 쇼룸 가셨을 때 필름지 샘플도 따로 챙겨올 수 있었나요?
↳ 화***커
예림은 따로 가져올 수 있는 건 없었고, 대신 싱크대 도어 모양이랑 색상별로 전시된 건 자세히 볼 수 있었어요.
개***랑
개나리벽지 쇼룸도 같이 가보시는 거 진짜 괜찮은 것 같아요. 마루랑 같이 봐야 느낌이 확 다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