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스탠다드 시그니처랑 웨이브 사이에서 고민하다 결정했어요
카테고리: 자유
작성자: 욕**록
작성일: 2026-05-19
욕실 도기 고를 때 일반적인 웨이브 모델이랑 이번에 새로 나온 시그니처 모델 사이에서 고민이 많았어요. 웨이브는 구조가 익숙해서 설치도 편하고 무난한데, 시그니처는 듀얼볼텍스라고 물 나오는 구멍이 두 개라 절수 효과도 있고 청소하기에도 훨씬 편해 보이더라고요.
근데 시그니처 모델은 무게가 45kg이 넘고 박스까지 엄청 커서 혼자 들기는 거의 불가능했어요. 기존에 보던 플랫 비데 일체형처럼 가볍게 들 수 있는 게 아니라서, 시공 기사님께 미리 무겁다고 말씀드리고 2인 작업으로 부탁드렸어요. 안 그랬으면 설치하다가 큰일 날 뻔했거든요.
결국 시그니처로 결정한 건 시트 디자인 때문이기도 해요. 투명한 재질이 덧씌워진 묵직한 시트라 훨씬 고급스럽더라고요. 아, 그리고 이 모델은 뒤쪽 설계 때문에 편심 부속을 잘 맞춰야 한대요. 그래도 완성하고 나니까 욕실 분위기가 확 살아서 만족스러워요.
댓글 4개
욕***무
시트가 투명한 느낌인가요? 저도 이번에 교체하려고 알아보는 중인데 너무 궁금해요!
↳ 욕**록
네, 완전 투명은 아니고 약간 불투명한 느낌이 섞인 고급스러운 느낌이에요. 훨씬 깔끔해요!
리***중
저도 이거 보고 있었는데 무게가 진짜 상당하더라고요. 설치할 때 꼭 작업자분들께 미리 말씀드려야겠어요.
꼼***사
편심 부속 확인하는 거 진짜 중요해요. 저번에 잘못 주문해서 며칠 고생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