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식 구축 올수리하고 입주한 지 몇 달, 문틀 리폼하길 잘했네요
카테고리: 턴키
작성자: 구***자
작성일: 2026-04-26
2004년식 84㎡ 아파트로 이사하면서 전체적인 공사를 진행했어요. 처음에는 겉보기에 깔끔해서 큰 공사가 필요 없을 줄 알았는데, 막상 뜯어보니 화장실 타일도 덧방 상태였고 곳곳에 손볼 곳이 많더라고요. 결국 7천만 원 중후반대 예산 안에서 샷시 교체부터 주방 확장까지 결정하게 됐어요.
여러 곳에서 견적을 받아봤는데 예산이 적다고 무시하는 곳도 있어서 당황스럽기도 했어요. 방산시장까지 가서 직접 발품을 팔아보기도 했지만, 저처럼 공사 경험이 없는 사람에게는 개별 공정을 다 챙기는 게 너무 버겁더라고더라고요. 결국 문틀을 전부 교체하는 대신 기존 틀은 살리고 문만 바꾸는 리폼 방식을 제안해주신 담당자님을 만나 비용을 아낄 수 있었어요.
구축이라 전기 증설 작업도 신경을 많이 썼는데, 가전 위치에 맞춰서 콘센트를 미리 배치한 게 정말 신의 한 수였어요. 샷시 전체 교체랑 주방 확장도 단열에 신경 써서 진행했더니 살면서 불편함이 전혀 없더라고요.
댓글 9개
우**버
저도 문틀 교체하려다 비용 때문에 고민했는데 리폼이 답이었네요. 비용 차이 꽤 나더라고요.
전***가
전기 증설은 진짜 필수죠. 저도 나중에 콘센트 모자라서 고생했거든요.
그**홈
주방 확장할 때 단열 공사 어디까지 하셨나요? 저도 확장 고민 중이라 궁금해요.
↳ 구***자
단열재 꼼꼼히 넣고 마감까지 신경 써달라고 담당자님께 엄청 강조해서 부탁드렸어요.
인***보
7천만 원대로 84타입 올수리라니 예산 관리를 정말 잘하셨네요. 대단하세요.
방***골
방산시장 발품은 진짜 에너지가 많이 드는 일인데 고생 많으셨겠어요.
미***프
저희 집도 2000년대 초반인데 샷시는 무조건 교체하는 게 맞더라고요. 안 그러면 겨울에 너무 추워요.
필**인
문틀 필름 작업도 같이 하신 건가요?
↳ 구***자
네, 문선 리폼하면서 필름 작업 같이 진행했어요. 그래야 깔끔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