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재 구매하러 을지로랑 용인 발품 팔면서 느낀 점들
카테고리: 자재 구매처
작성자: 용***인
작성일: 2026-05-05
이번에 49평 인테리어 진행하면서 자재를 직접 사러 다녔는데, 생각보다 돌아야 할 곳이 많더라고요. 타일이랑 수전, 전기 부속까지 하나하나 고르다 보니 하루가 금방 갔어요.
타일은 용인 쪽 큰 매장 위주로 다녔는데, 600*1200각처럼 큰 사이즈 예쁜 게 많아서 눈이 돌아가더라고요. 근데 너무 예쁜 건 가격대가 좀 있어서 적당히 타협해야 했어요. 수전이나 도기류는 을지로 쪽에서 주로 봤는데, 전시된 걸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니까 확실히 마음이 편했어요. 특히 전기 스위치나 콘센트는 르그랑 제품으로 골랐는데, 매장에서 실물로 눌러보고 결정한 게 신의 한 수였던 것 같아요.
자재비가 꽤 커서 온누리 상품권 쓸 수 있는 곳 위주로 찾아다녔거든요. 300만 원 넘으면 무료 배송되는 곳도 있어서 배송비 아끼려고 일부러 그 기준 맞춰서 구매하기도 했어요. 환풍기 같은 건 배송 늦어지면 공정 꼬이니까 인터넷 주문보다는 직접 가서 사 오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다들 공정 일정 잘 맞춰서 자재 미리미리 챙겨두는 게 중요해요.
댓글 8개
전**보
저도 르그랑 스위치 고민 중인데, 도매상마다 가격 차이가 좀 있나요?
↳ 용***인
저는 아펠라 쪽이 저렴해서 거기서 많이 했어요. 매장마다 견적이 다르니까 꼭 두세 곳은 물어보세요.
타**버
600*1200각 타일은 진짜 마감이 생명이더라고요. 저도 큰 사이즈로 했는데 공사할 때 반장님이 엄청 고생하셨어요.
을***골
온누리 상품권 활용하는 건 진짜 꿀팁이네요. 저도 지난번에 수전 살 때 덕분에 꽤 아꼈거든요.
공***자
자재 직접 사면 배송 일정 맞추는 게 제일 힘들죠. 환풍기 직접 가져오신 건 진짜 잘하신 거예요.
↳ 용***인
맞아요. 배송 늦어지면 공사 전체가 밀리니까 무조건 직접 챙기게 되더라고요.
인***무
저도 곧 시작하는데 자재 사러 갈 때 팁이 있을까요?
수**인
수전은 꼭 직접 만져보고 결정하는 게 좋아요. 무게감이나 움직임이 다르거든요.